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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막뉴스] 화재의 순간에도 '내 짐 먼저'...인명피해 키웠다 / YTN

2019-05-07 75 Dailymotion

비상 착륙 과정에서 불이 난 여객기의 앞쪽에서 승객들이 탈출해 대피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일부 승객들은 기내에 갖고 탔던 짐을 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참사에서 일부 승객이 기내 수하물을 챙기려다 통로를 막아 인명 피해가 커졌다는 증언이 잇따랐습니다. <br /> <br />외신들은 일부 승객이 긴급 상황에서 수하물을 챙기는 동안 여객기 뒤편에 있던 승객들의 대피가 지연됐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실제로 순식간에 불길이 번지면서 뒷좌석에 있던 승객들이 다수 희생됐습니다. <br /> <br />한 생존자는 페이스북에 "가방을 들고 탈출한 사람들에게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"면서 "신이 그들을 심판할 것"이라고 썼습니다. <br /> <br />조종사의 결정적인 실수도 거론됩니다. <br /> <br />유력 일간지 '코메르산트'는 천둥·번개가 치는 악천후 지역을 관통해 비행한 점을 첫 번째 실수로 꼽았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자동조종 장치와 통신 장비가 고장난 상황에서 공중을 돌며 연료를 소진하지 않고 서둘러 비상착륙을 시도한 점을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조종사는 또 수동착륙에서 미숙함을 보였고 랜딩기어가 활주로와 충돌하는 상황에도 잘 대처하지 못했습니다. <br /> <br />블랙박스 해독 작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사고가 난 기종의 자체 결함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높습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ㅣ김태현 <br />영상편집ㅣ이은경 <br />그래픽ㅣ정지원 <br />자막뉴스ㅣ류청희 에디터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190508055343699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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